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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d Chinese-Korean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Major
응용중국어통번역과 소개 영상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첨단 기술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
-AI 시대를 대비한 진정한 교육 혁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권... & 전 세계로
국내 체류외국인의 43%가 중국 출신:승무원,외사경찰,해경,사법통역,
출입국관리,은행,한국어교사,다문화공무원...중한통번역인재 수요증가
응용중국어통번역 전공자의 '국내/외 취업분야'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학과 선택의 기준은 '취업'입니다.
분야별 실무자를 양성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2406-05
2024학년도 1학기 출결 정리 및 수업결손 보강에 대한 안내
2024학년도 1학기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기말시험 시간표
2024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이 다음과 같이 실시됨을 안내하오니 각 해당과목 시험시간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1. 시험기간 : 2024. 6.17.(월) ~ 6.21.(금) 2. 시험시간 가. 교양, 교직, 일반선택 과목: 강의포털시스템 강의실별 공지사항, 학사안내 게시판 등 참조 나. 전공 과목: 강의포털시스템 강의실별 공지사항, 각 단과대학 홈페이지 등 참조 구분 교시 시간 비고 교양, 교직, 일반선택 1 09:10 ~ 10:00 2 10:10 ~ 11:00 3 11:10 ~ 12:00 4 12:10 ~ 13:00 전공 5 13:10 ~ 14:00 6 14:10 ~ 15:00 7 15:10 ~ 16:00 8 16:10 ~ 17:00 야간 시험 11 18:30 ~ 19:20 12 19:30 ~ 20:20 13 20:30 ~ 21:20 다. 인터넷강의 과목: 원격교육지원센터에서 별도 공지 3. 추가시험기간 : 2024. 6.24.(월) ~ 6.25.(화) - 질병 및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해당과목 시험시간에 응시할 수 없는 학생은 시험실시 전(해당과목 시험 1일 전까지)에 관련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추가시험원(학생 소속대학 행정실에서 교부)을 소속대학 행정실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은 후 추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24. 5. 교 무 처 장
2406-04
[대학혁신지원사업] 2024년도 글로벌인재대학 유학생 전담 소통창구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멘토) 모집
[대학혁신지원사업]2024년도 글로벌인재대학 YU 유학생 홍보단 모집
2304-17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장(전), 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교수 특강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신, 김진아 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교수님께서 영남대 글로벌인재대학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개설 기념, 명사 특강을 진행하셨다. 한국의 대표적인 한중 전문 통역사이신 김진아 교수님은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의 혁신성과 실용적 가치를 높이 인정하셨다. 아울러 AI 번역 시대에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의 통번역을 학부 때부터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이야 말로 AI 시대에 꼭 필요한 외국어 교육의 혁신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특강 중에는 통번역에 얽힌 에피소드에서부터 다소 전문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특강을 진행하셨다.
2209-07
영남대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세종학당 중한통번역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2차 사업 수주 (1, 2차 연속 선정/전국 유일)
영남대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세종학당 중한통번역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2차 사업 수주 (1, 2차 연속 선정/전국 유일) - 정부로부터 2년 동안 약 5억 원의 연구개발비 지원받아(몽한통번역 포함)- - 16년 학부 중한통번역 교육의 결실- – 베이징대, 푸단대 등 중국 최고 명문대 교수들과 협업- 올해(2023년) 신입생을 선발하는 글로벌인재대학 글로벌통번역학부는 영남대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설 학부이다. 앞으로 영남대학교의 혁신 아이콘으로서 학교 차원의 많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그런데 글로벌인재대학 내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은 2021년 치열한 경쟁 끝에 세종학당 한중통번역 사업을 수주하더니, 최근 통번역 관련 2차 사업에도 선정되었다.(몽한통번역 포함)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세종학당은 현재 전 세계 84개국에 244개소가 개설되어 있다. 세종학당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의 교육 수요도 1위가 바로 ‘통번역’이었으며, 세종학당 교사들 역시 가장 필요한 교육이 ‘통번역’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세종학당에서는 통번역 교육 착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전 세계 언어권별 통번역 교육 관련 사업을 공모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업을 서울권 대학이 수주하였으나, 통번역 수요가 특히 많은 중화권(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등) 사업만은 영남대학교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과 국제한국어교육전공에서 수주하였다. 사업을 주관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과 국제한국어교육전공에서는 약 2년 동안, 5억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의 유수한 대학을 제치고, 중국어통번역 교육 사업을 모두 영남대가 수주하였다는 사실은, 중국어통번역 교육(학부)에 관한 한 ‘영남대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통번역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중국 측 교수들도 참가하는데, 베이징대, 푸단대, 몽골 3대 국립대 등 중국과 몽골의 최고 명문대 교수들이다. 이들은 구글 번역이나 파파고, 바이두 등 신경망 번역 범용화 시대를 맞아, 모든 외국어 전공자들은 반드시 기계번역을 능가하는 언어 소통(통번역) 능력을 갖춰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IT 및 AI 기술에 도태될 것이라는데 공통 인식을 하는 선진 학자들이다. 실용과 실무를 중점 교육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에는 항공승무원, 외사경찰, IT, 기업체, 한국어 교사 트랙 등 대략 9개의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트랙)이 마련된, 취업 특화 학과인데, 이번에 중국, 홍콩, 대만권 등 중화권 한국어 학습자 대상 ‘통번역 교사’라는 또 하나의 취업 분야를 개척한 셈이다. 졸업 후 ‘취업’을 생각하는 입시생들은 영남대 글로벌인재대학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학과)을 관심 있게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2209-05
2023년 독립 모집 학과로 확대·개편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2023년 독립 모집 학과로 확대·개편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 세종학당 중한(몽한)통번역 2차 사업 선정- - 정부로부터 2년 동안 약 5억 원의 연구개발비 지원받아- – 베이징대, 푸단대 등 중국 최고 명문대 교수들과 협업- 올해(2023년) 신입생을 선발하는 글로벌인재대학 글로벌통번역학부는 영남대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설 학부이다. 앞으로 영남대학교의 혁신 아이콘으로서 학교 차원의 많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그런데 글로벌인재대학 내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은 2021년 치열한 경쟁 끝에 세종학당 한중통번역사업을 수주하더니, 최근 통번역 관련 2차 사업에도 선정되었다.(몽한통번역 포함)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세종학당은 현재 전 세계 84개국에 244개소가 개설되어 있다. 세종학당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의 교육 수요도 1위가 바로 ‘통번역’이었으며, 세종학당 교사들 역시 가장 필요한 교육이 ‘통번역’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세종학당에서는 통번역 교육 착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전 세계 언어권별 통번역 교육 관련 사업을 공모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업을 서울권 대학이 수주하였으나, 통번역 수요가 특히 많은 중화권(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등) 사업만은 영남대학교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과 국제한국어교육전공에서 수주하였다. 사업을 주관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과 국제한국어교육전공에서는 약 2년 동안, 5억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의 유수한 대학을 제치고, 중국어통번역 교육 사업을 모두 영남대가 수주하였다는 사실은, 중국어통번역 교육(학부)에 관한 한 영남대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통번역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중국 측 교수들도 참가하는데, 베이징대, 푸단대, 몽골 3대 국립대 등 중국과 몽골의 최고 명문대 교수들이다. 이들은 구글 번역이나 파파고, 바이두 등 신경망 번역 범용화 시대를 맞아, 모든 외국어 전공자들은 반드시 기계번역을 능가하는 언어 소통(통번역) 능력을 갖춰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IT 및 AI 기술에 도태될 것이라는데 공동 인식을 하는 선진 학자들이다. 실용과 실무를 중점 교육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에는 항공승무원, 외사경찰, IT, 기업체, 한국어 교사 트랙 등 대략 9개의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트랙)이 마련된, 취업 특화 학과인데, 이번에 중화권 한국어 학습자 대상 ‘통번역 (교육) 교사’라는 또 하나의 취업 분야를 개척한 셈이다. 졸업 후 ‘취업’을 생각하는 입시생들은 영남대 글로벌인재대학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학과)을 관심 있게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2206-21
영남대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교수팀, 세종학당 한-중통번역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사업 수주 (전국 유일)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해외에 소개·보급하기 위해 세운 대한민국 정부기관이다. 현재 82개국에서 23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세종학당 통번역과정’은 이번에 처음 개설되는 교육과정으로, 해외에서의 한국어 통번역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가 반영됐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12개 언어권별로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공모가 진행됐으며, 2023년 확대 개설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에서 중국어-한국어 통번역 사업을 주관하게 되었다. 중화권의 경우, 통번역 수요가 가장 많은 언어권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남대는 1차 사업비만 2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중국과 몽골 현지 세종학당에서 쓰일 한중 및 한몽통번역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평가 운영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중국어통번역’ 분야에서 영남대의 전문성과 교육·연구 노하우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영남대는 2007년 대형종합대학 최초로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통번역 전공(학과)을 개설·운영한 바 있다. 서울과 수도권의 유수한 대학들이 대거 사업 신청을 하였는데, 오직 중국어통번역 사업(몽골어포함)에서만 유일하게 비수도권인 영남대가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확대 개설되는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의 남철진 교수와 진현 교수, 국제한국어교육전공의 이미향 교수, 서희정 교수가 주도한다. 남철진 교수(통번역 전공)는 “통번역은 외국어 능통자나 전문 통·번역사만의 영역이 아니다. 구글 번역이나 파파고 등 기계번역 범용화 시대를 맞아,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중재하는 통번역 교육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강조하며 “영남대는 지난 16년간 중한통번역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앞으로 관련 교수님들의 융복합 연구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중한통번역 학습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리플릿
첨단 기술 시대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학과 선택의 기준은 첫째도 둘째도 ‘취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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